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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는 항생제를 정말 많이 먹는데요 ! 아무래도 그만큼 아프신분들이나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이 많다는거죠~
우리나라는 항생제 소비량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~ 그래서 개인이 먹는 항생제의 양을 이미 평균을 넘어버렸다고 해요
항생제를 처방해서 먹게될 경우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생기게 되서 더 많은 항생제를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
정말 악순환이죠 ! 그렇기 때문에 다른나라에서는 우리나라처럼 항생제를 이렇게 많이 복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~
항생제의 부작용을 보면 백혈구감소, 혈소판 감소, 혈액 부작용 뇌염, 발작, 실명, 근육강직, 약열과 같은 과민성 부작용 등 엄청나게 많은데요 !
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복용법을 인지하고 그에 맞게 항생제를 복용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작용을 막는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을 알아볼게요~
▶ 부작용을 막는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
1. 감기가 걸렸을땐 복용하지 마세요 !
감기에는 사실상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아요~ 우리나라만큼 약을 많이 먹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. 그래서 독감이 아닌이상 감기는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감기가 걸렸다고 해서 불필요한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이로 인한 부작용이나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요~
감기는 괜찮지만 독감이나 폐렴 혹은 기관지염, 축농증등 2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했을 땐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고 항생제를 복욕하는게 좋습니다
2. 과다 복용은 절대 안되요
항생제를 과다복용하게 되면 간과 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! 만약 복용중에 눈 흰자 위가 노랗다거나 소변량이 감소하는 증상이 생긴다면 부작용을 꼭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
3. 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세요
항생제는 전문의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이 가능합니다. 그래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복용해야 합니다~ 증세가 좋아진다면 본인의 판단으로 중단하는 경우는 좋지만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해서 사용을 중지하게 되면 세균이 완전히 죽지 않고 내성균이 생기기 떄문에 오히려 나중에는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~
4. 남겨둔 항생제는 나중에 먹지 마세요 !
약을 남아서 보관해놨다가 그 전의 증상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중에 다시 드시는 분들 많으세요~ 하지만 임의로 남은 항생제는 절대 !! 먹으면 안되요 ! 같은 증상이라고 직접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통해서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
지금까지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! 항생제를 많이 먹는건 좋지 않지만 몸이 너무 안좋으면 꼭 의사랑 상담을 한 후에 처방받는게 좋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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