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yoni_건강스토리

벌써부터 한여름인거 같이 온도가 너무너무 높아지고 있어요~ 저도 몸에 열이 많은편이라 항상 여름이 오면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! 화장도 다 지워지고 머리에서 땀나고 정수리부터 땀이 쭈르륵 흘러내려오면 정말 나가기도 싫고 하루종일 에어컨만 쐐고 싶어집니다 ㅠㅠ 더운 밖에 있다가 시원한 안으로 들어 왔을 때 갑자기 손과 발에 많은 땀이 나거나 손에 땀이 너무 많이나 잡고 있던 물건을 떨어트리는 증상인 다한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다한증처럼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활동을 하거나 체온 상승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특정 업무에 집중할 때나 또는 정신적으로 긴장했을때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요~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까다로운것도 사실이에요 ㅠㅠ 저는 워낙 땀이 많아서..

가끔 화장품이나 선크림, 로션 등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제품이 많죠 ! 선크림의 경우는 개봉을 안 한 경우엔 3년, 개봉을 했을 땐 개봉일로부터 6개월이에요~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은데요 !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선크림을 피부에 절대 바르시면 안되요~~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! 그래서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 활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ㅎㅎㅎ 아래 내용을 통해서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꼭 활용해 보세요 # 활용법 1소량의 선크림을 덜어낸 후 거울이나 유리에 살짝 묻혀주세요~ 그리고 마른행주나 헝겊으로 닦아주시면 아주 깨끗하게 닦입니다 # 활용법 2가위가 녹슬었을때 선크림을 바른 후 가위질을 몇번 해주세요~ 그리고 나서 손수건이나 마른 행주로 닦아주면 새로 산 가위처럼 반짝반짝 거린답니다..